"정수리 모발이식" 검색결과 (881건)
인기게시글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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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모발이식 9개월 어떤가요
전두부 정수리 모발이식 9개월차입니다 머리가 많이 자란상태이라 이제 모자 안쓰고도 자신있게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막막하던 탈모 .. 이번 생은 탈모로 살아야지 싶었지만 모발이식 후 정말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신경 안쓴다고 생각했는데 제 삶의 걱정이 절만으로 뚝 줄어든 기분이에요 뭐든 할 수 있는거 같은 마음입니다 남은 기간 빠짐없이 모두 자라도록 응원 부탁드려요
2025.03.04 탈모수다 조회 3,262 댓글 34 -
정수리 모발이식 병원 추천부탁
정수리 수술알아보고 있는데..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024.12.23 모발이식 조회 1,466 댓글 16 -
저 이제 대머리 아니죠? 정수리 모발이식 6달차입니다
머리 숱이 없어서 해를 직접적으로 맞아 더 더웠던것 같았던 여름이었는데.. 해가 떠있어도 양산을 쓰고 다니는것 같이 시원하다고 느꼈다면 너무 오버일까요? 전에는 누가 봐도 대머리...같았다면 ㅠ 이제는 일반인의 양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바람이 매섭게 불어도 당당하게 바람을 맞으며 길을 거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 후 이전과는 아주 다른 일상 2025년 새로운 시작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2024.12.04 탈모수다 조회 7,057 댓글 35 -
헤어라인 모발이식이랑 정수리 모발이식 같이 할 수 있나요?
헤어라인 모발이식이랑 정수리 모발이식 같이 할 수 있나요? 원래 M자가 신경쓰여서 헤어라인 모발이식 알아봤었는데 정수리도 살짝 신경쓰여서 하는김에 정수리도 소량 받아볼까 고민중이거든요 제가 강원도에 거주중이라 병원도 서울쪽으로 알아봐야하나 싶은데 그래도 서울에서 수술 받는게 좋겠죠? 헤어라인이랑 정수리 같이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2024.12.02 모발이식 조회 738 댓글 12 -
정수리 모발이식 생각중입니다
비절개가 안되는 케이스도 있군요... 이부분은 일단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전문가들 의견 들어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일단 그래도 비절개로 모발이식 받고 싶어서 비절개 잘한다 하는 병원들로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비절개로 받아보신 분들은 어디 상담 다녀오셨고 어디서 수술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정수리 모발이식 생각중입니다
2024.11.21 모발이식 조회 1,341 댓글 16
탈모 포토후기 (322건)
사진으로 보는 탈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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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자 정수리 모발이식
정수리 탈모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그냥은 외출하는게 너무 두려워서 가발도 2년 정도 했는데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머리를 심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요. 남자친구가 노블라인에서 수술을 하기로 해서 남자친구 따라서 상담을 받았어요. 제 경우에도 수술할 수 있다고 해서 수술 받게 되었는데... 원래는 가르마 주변으로만 심으려고 하다가 어차피 수술하는거 최대한으로 심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3400모 정도 심게 되었구요. 아직 얼마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사진으로 보니 작은 머리카락들이 심겨져 있으니까 심적으로 안심이 되네요. 머리만 보면 진짜 연로하신 할머니 같은게 너무나 스트레스 였는데, 조금만 더 견디면 저도 제 또래하고 비슷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2025.03.18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1,251 -
[여성후기] 인생수술로 꼽아요♥ (참닥터 정수리 모발이식 반년)
처음 여성 탈모 관련한 방송 보고 참닥터를 알게 됐어요.방송을 관심 있게 보고서 검색이나 유튜브로도 따로 찾아봤더니 관련된 내용이 많이 나와서 믿음을 갖고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요,기대한 만큼 여성 탈모에 대한 모발이식 케이스가 정말 많았고,저보다 심한 분들도 좋아진 모습들 보고 그 자리에서 수술 결정 했어요.생각보다 수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수술 후에도 샴푸하거나 잠들 때에도 신경 쓸 점이 많았는데 수술 자체는 통증이 있거나 이후에도 크게 아프거나 하진 않았어요.수술한지는 반년 정도가 지나고 있고, 두피 비침이 가장 심했던 머리 가운데 쪽 가르마가 이식된머리카락들로 엄청 많이 채워질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너무 좋습니다♥머리 정 중앙이나, 측면 어느 방향으로 가르마를 타도 두피 비침이 없어요♥진작 알았으면 좀 더 빨리 수술 받았을텐데 말이죠 ㅠㅠㅠㅠㅠㅠ지금까지 받아본 시술포함 수술 중 가장 만족스러운 인생수술로 꼽아요~최근 모습과 수술 전 사진도 첨부할게요!
2025.03.15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105 댓글 1 -
정수리 모발이식 1900모낭 모원성형외과 1일차
정수리 모발이식 1일째 되는 후기 남겨봅니다.모발이식은 저에게 외모 변화뿐만 아니라 일종의 도전이었습니다.폐소공포증이 있어서 밀폐된 공간은 오래 있기가 어려웠고 또 불안이나 긴장상태가 되면 조금 힘든 부분들이 있어 오래전부터 탈모가 있었지만 수술은 엄두도 못 내고 지냈습니다.나이 먹고 이제 와서 모발이식수술하는게 맞을까라는 고민도 있었지만 딸들의 성화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수술을 해볼까 마음먹고 딸들이 직접 알아봐 준 모원 성형외과 상담을 받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상담받을 때부터 긴장이 많이 되었었는데 오픈된 공간에서 상담받을 수 있게 여러가지로 배려해 주셔서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재홍 원장님께서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고려해 준다는 후기가 많다며 익히 듣고 방문했지만 실제로 상담에서도 저의 불안감을 충분히 이해하고 신경 써주셔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탈모 진행이 많이 된 상태라 비용도 내심 걱정이 되었었는데 정수리 탈모이식 이벤트를 통해서 비용도 줄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수술 당일에도 모든 과정 세심히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모원성형외과 정원장님과 직원들 배려 덕분에 무사히 수술할 수 이었습니다.통증은 수술이 끝나고 마취가 풀리면서 약간 욱신거렸지만 하루 자고 일어나니 사라졌습니다저는 수술 후 불편함보다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는 것에 감사하고 꼼꼼히 수술해 주시는 모습에 결과도 좋을 것이라는 신뢰가 생기네요알려주신 대로 관리 잘해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음에도 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14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1,132 댓글 8 -
대구 헤어로의원 비절개 2000모 정수리 모발이식 2주경과 후기
안녕하세요 처음 후기올립니다.대다모에서 많이 정보를 얻고 가서 저 또한 후기를 올리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이렇게 못쓰는 글이지만 남기려고 합니다.저는 일반적으로 많이들 경험하시는 M자형이 아니라 정수리를 중심으로모발이 빠지는 O자형 탈모를 갖고 있었는데요.이직 준비하면서 필요한 시험이 길어지면서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원형탈모가 생겼었는데 복구가 될 줄 알았는데 그대로 남아가지고 결국 모발이식까지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모자쓰고 다니기 지치더군요..정수리모발이식은 M자보다 난이도가 있다고해서 병원을 선정할때는수술경험이 많고 후기가 좋고 경력이 좋은 곳으로 추렸었고 그 중제 생각에는 헤어로가 제일 낫다고 생각해서 상담 예약잡았었네요.상담부터 듣던대로 다들 친절하시고 원장님도 자신감 있으셔서당일에 수술 예약까지 잡았었구요. 수술도 굉장히 원활하게 끝났습니다.과장 조금보태자면 거의 무통으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이식한 모발이랑 기존모발 길이 맞추려면 삭발이 좋다는 정보를 들어서 수술은 과감하게 삭발 후 진행했었습니다.물론 회복되면서 딱쟁이 잡히고 간질거리는 증상은 있었는데 그정도는견딜만 하다 싶어 잘 넘겼고 2주부터는 커트 가능하고 한달부터는염색이랑 펌, 사우나, 격한 운동 등 가능하다고 해서 조심조심 하는 과정이네요.이제 슬슬 대다모에서 많이들 말씀하시는 암흑기 시작될텐데 마음단디잡고 잘 관리해서 생착률 좋게끔 결과 만들어서 이제는 모자더 이상 안쓰고 다니려합니다.
2025.03.13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810 댓글 7 -
뉴헤어 강남 M자 앞쪽정수리 모발이식 2000모낭 절개 7일차후기
할아버지도 대머리셨고, 아버지도 대머리셨습니다.그렇습니다. 일찌감치 중년으로 향하는 저의 머리 스타일은 이미 정해져 있던 것이었습니다.거스를 수 없는 숙명이라고 해야 할까요? 화성으로 탐사선이 보내지고, AI가 초 단위로 발전하는 이 시대에도 탈모는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미지의 영역 한가운데에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괴로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방관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탈모인을 농락하는 권모술수적인, 근거 없는 광고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결국 ‘약’뿐이라는 것을 대부분이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현대 의학의 힘을 빌려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효과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머리가 풍성해져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이 생긴 반면, 부작용으로 인해 남성성이 흐물해지는 는 엄청난 모순의 소용돌이에 또 다시 내던져졌습니다. 마치 원효대사의 민머리적 ‘노시보 효과’ 라며 스스로를 암시하며 버텨보려 했지만, 결국 인생이란 것이 얼마나 희비극이 교차하는 연속인지 다시금 깨닫는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잠시 남성성을 찾기 위해 약을 멀리한 채 시간을 보냈습니다.너무 높이 올라와 버린 것일까. 너무 멀리 떠나와 버린 것일까. 그나마 약으로 버텼던 머리카락은 약을 끊자 바로 언제 우리가 친했냐는 듯이 쿨하게 봄바람의 민들레 홀씨처럼 떠나가기 시작했습니다.정수리의 모발은 가늘어지고 약해지면서 M자 탈모가 시작되더니, 광개토대왕보다 빠른 속도로 영토를 넓혀갔습니다.사실 이렇게 그대로 살아갈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M자 탈모를 겪고 있는 몇몇 외국 배우들, 예를 들어 주드와 다니엘 데이 루이스 등을 떠올리며 위로를 받아보려 하였으나, 그러한 멋은 코카서스인의 타원형 두상에서 나타나는 특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전형적인 몽골로이드의 특징을 가진 저의 외모는 거의 거란족이나 청나라 쪽의 변발, 혹은 에도 시대의 머리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쉬워 보였습니다. 더 나이가 들어 완전히 악화되기 전에, 반드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다시 중단했던 약을 복용하고, 헤어 영양제도 꼬박꼬박 챙겨 드시며, 바르는 약도 병행하였습니다. 정수리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었으나, 이미 넘어가버린 이마 쪽은 아무리 시도해도 돌아올 생각이 없었습니다.모든 탈모인들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 아직까지 모발 이식 이외에는 M자 탈모에 대한 대안이 없습니다. 모발 이식을 결정한 후, 수많은 광고와 검색을 통해 선택한 곳이 뉴헤어였습니다.모발 이식은 흔히 싸게 많이 심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생착률과 헤어라인 디자인입니다.특히 디자인에 관해서는 간과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의 중년 헤어스타일의 승부수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모든 것을 균형 있게 충족 시켜줄거라 믿고 시술을 받았습니다.수술 과정은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원장님 주도하에 모발 하나라도 놓칠까 섬세하게 이식해 주시는 팀들에 비하면 힘든 건 없습니다. 저는 절개 시술을 했는데 일반적으로 이 정도 불편은 당연히 있는 게 아닌가 정도의 불편함입니다. 절개 시 마취를 하는데 거의 떡실신이 되어서 옮겨지게 됩니다.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그때 이미 모발이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혹시나 의심이 많은 분이라고 해도 모낭수를 같이 세면서 시술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냥 전문가니까 믿고 맡기시면 됩니다.마지막 150모낭 정도 여분의 모낭도 버리지 않으시고 구석구석 잘 이식해 주셔야 총 2150 모낭 이식을 마쳤습니다.개인적 경험으로 수술 후 후유증은 포경수술과 사랑니 발치 중간 어디쯤입니다.이제 초기여서 암흑기가 올려면 멀었지만 언듯 쇼윈도의 비친 제모습에는 꽤 머리가 차있게 보여 벌써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6개월이 지나 어떤 식으로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2025.03.13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755 댓글 2
탈모톡톡 (520건)
탈모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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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모발이식
안녕하세요 20초반 남자입니다. 탈모 약은 2년째 복용 중이고 두피 문신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정수리 모발이식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추천해 주실 병원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간절합니다.. 너무 스트레스에요..
2025.03.24 19-23세이른탈모 조회 238 댓글 5 -
정수리 모발이식 병원 어디서 하셨나요??
만 24세 남자입니다. 유전은 머리만 얇습니다. 일자 가르마식으로 정수리가 좀 비어있는데, 다들 어디서 하셨나요?? 병원이름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대구 헤어로의원 알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여기도 보류만 하고 있습니다
2025.03.23 모발이식 조회 170 댓글 2 -
정수리 모발이식 (14일차)
이전글에 이어 기록용으로 글을 남기고자 한다. 정수리 5000모 절개이식후 2주가 지나 실밥제거를 위해 내원했다. 지방이다보니 차비할 돈으로 근처에서 뽑을까도 생각했지만 생착여부도 궁금해서 올라갔다. 수술후 2주간을 요약해보면 1~2일동안 약간의 통증... 그이후론 가려움과의 전쟁이었다. 내원후에 특이사항을 간단히 정리함. - 가자마자 실밥 뽑을 준비 셋팅(왠지 간호사가 뽑을 느낌) - 의사샘에게 생착이 잘 됐는지 점검받고 싶다했고 다행히 의사분이 계셔서 그렇게 해주셨다.오예 - 체크하실겸 의사샘 오셨고, 실밥도 뽑아주심. - 생착도 잘 된편이라고 하시고 그외 궁금한것 물어보라시며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 실밥제거후 사진촬영.(첫날과 다르게 친절하게 찰칵) - 이제 지문샴푸 하라함(이래도 되나싶을정도로 강하게ㅋ) - 다음 일정 잡고 나옴 - 이번엔 의사, 간호사 모두 친절했음.(마지막 일정잡은 분은 말투도 그렇고 쩝...그사람이 누구? 샴푸 강매한 팀장) 집에 내려와서 기대하던 첫 지문샴푸... 걱정이 많았지만 병원에서 알려준대로 하는게 좋을것같아 정말 이래도 되나싶을정도의 쎈 강도로 사정없이 감았다. 시술&절개부위가 아팠지만 참고 막 비볐다. 아픔과 시원함과 걱정스러움이 공존하는 순간이었다. 각질이나 딱지를 제거, 두피를 청결히 하고자함이고 모낭염을 방지하기위해 세게 샴푸하란것이었다. 샴푸후에 보니 머리카락이 수술전보다 2배이상 빠져있다 ㅠ 이식모는 짧아서 잘 모르겠지만 기존모가 많이 빠지는듯했다. 이제 서서히 암흑기에 접어들기에 마음을 비우기로 했다. 암흑기가 지난후에 이어서 경과를 남기고자 한다.
2025.03.19 모발이식 조회 372 댓글 3 -
정수리 모발이식...
앞머리쪽 3천모가량 이식했었고, 그윗부분이 빠지기시작해서 추가로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2025.03.18 모발이식 조회 224 댓글 3 -
정수리 모발이식이 생착률이 많이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정수리 모발이식이 생착률이 많이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잘 하는데서 하면 될까요? 모발이식 총 2번했고 그 중 한번은 정수리 모발이식 비절개로 했는데 여전히 탈모가 보입니다. 다른 병원에서 한번 더 정수리 모발이식을 하려고 하는데 병원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날까요?
2025.03.08 모발이식 조회 4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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